[2013 태국] Diora - Let's Relax - Art of Massage my suitcase

방콕에서 3 번의 마사지를 받았다.

Diora
그랑데 센터포인트 랏차담리 호텔에 묵을 때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서 방문해 봤다. 랑수언 로드 스타벅스 맞은 편에 있다.
랑수언 로드에 오픈한지는 얼마 안돼서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친절했다. 심지어 각잡힌 마사지복도 새 것.
타이마사지 with 허벌볼 2시간을 받았는데 꽤 만족.
마사지 강도를 보통으로 하고 어깨와 등을 집중으로 받았는데, 어깨는 너무 아팠다. 나중엔 "바우바우" 했음.
발을 마사지 받을 때 진짜 시원하던데, 다음에 간다면 발과 팔로 할까나.
오픈 기념이라며 제품 구매 할인 쿠폰도 주고, 크리스마스라며 머플러도 주고, 10번 받으면 1시간 공짜 도장쿠폰도 챙겨줌.

Let's Relax
터미널21에 있는 마사지 샵. 작년에 예약 없이 갔더니 이틀 뒤에나 가능하대서 포기했는데, 이번엔 12/24일에 전화해 봤더니 25일 오후에 예약 가능하대서 예약하고 Dream package로 받았다.
매번 이 패키지로 받는데 어느새 가격이 700바트에서 800바트로 올랐다. 이런.
12월에 15%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드림,헤븐리 패키지는 제외였다.
담당 마사지사가 매우 성의없이 주물거리기만 해서 팁은 50바트만.

Art of Massage
아속역 로빈싼 백화점 지하 탑스마켓 옆에 있는 마사지 샵. 발마사지 한시간에 300바트였나? 아무튼 싸고 괜찮아서 방콕 갈때마다 들렸는데, 이번에 마사지 받고 나서 다음날 발목 윗부분에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마사지 오일이 오래된 거였을까 -.- 팁도 100바트나 냈는데.
다음 예약과의 시간간격 때문이었는지 자꾸 90분 마사지를 권해서 할수없이 나는 발마사지 90분 400바트, 신군은 발마사지 30분 + 타이마사지 1시간 500바트를 내고 받았다. 타이마사지 받는 곳은 안쪽에 있는데 좀 지저분한 느낌이라고 한다.
처음 여기 갔을 때는 한국 사람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2/3는 한국 사람이라 여기가 한국인지 태국인지 모르겠더라.
두드러기까지 나서 앞으로는 안 갈 듯. 탑스마켓 푸트코트에서 푸팟퐁커리 사먹고 망고 먹고 마사지 받는 게 내 고정 코스였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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