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 쿠로노 신이치 책 봐

장은선 옮김.

청소년 소설인데 재미난 제목인지라 읽어본 책.
사춘기 때의 그 마음을, 정말 정확하게 짚어낸 제목이다.
자신이 선택한 것도 아닌데. 진짜,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배경은 일본이지만 전혀 다르지 않은 십대의 아이들.

조카에게 권해주기엔 너무 늦었나.

덧글

  • 미립 2019/09/25 09:30 # 삭제 답글

    고정욱 작가님의 신간 <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도 강추입니다. 즐거운 독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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