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도시락 6탄] 스팸마리 blah, blah, blah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어쩌면 마지막 도시락이 될지도 모르겠음.
너무 간단해 정리하는 게 별로 의미없어 보이지만 그냥 씀.


1. 스팸마리
- 80g 짜리 스팸싱글을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친 후, 8등분 해서 팬에 굽는다.
- 달걀 2개를 잘 풀어준다.
- 꼬들꼬들한 밥에 참기름 + 깨 넣어 잘 섞어주고, 김 2장은 4등분 한다.
- 김/밥/스팸/단무지 놓고 말아준다.
- 말아놓은 김밥 4개는 계란말이를 한다.
- 잘 썰면 끝.

2. 후식
- 대저토마토와 골드키위를 준비해 보았다.


+ 김이 너무 작아서 김밥이 잘 터질 수 있으니 주의
+ 밥이 남아서 탄두리치킨 넣고 큰 김밥 쌌는데 터져서 도시락엔 못 넣고 아침으로 다 먹음.
+ 돼지늘보 씨께서 키위를 싫어합니다. 나 왜 이제 알았지?


느어픽타이담 - 안심통후추볶음 blah, blah, blah

생어거스틴에서 먹고 괜찮아서 레시피를 찾아 봤다.

몇 번 해보고 내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정했다.

사진은 먹느라 급급해 없음.


1. 소고기 안심 250g (2인분) 정도를 키친타올을 이용해 핏기 제거

2. 소스 : 피쉬소스 2, 굴소스 2, 다진마늘 0.5, 설탕 1, 통후추가루 1

3. 야채 : 양파 반 개, 방울양배추 5알, 대파 1대, 파프리카 반 개(색 별로 1/4 씩 두 가지)

4. 핏기 뺀 안심을 단면이 많이 생기도록 사선으로 자르고 통후추로 밑간을 한다.

5. 팬에 다진마늘 약간 넣고 포도씨유 둘러서 센불에 볶다가 밑간 한 안심을 살짝 겉이 타듯이 볶는다.

6. 손질한 야채를 넣고 볶다가 중불에서 소스를 뿌려서 마무리 한다.


+ 그냥 후추로 하면 맛이 안 남. 통후추가 진짜 없어서 그냥 후추로 한다면 깻잎과 청양고추를 넣으면 약간 흉내는 낼 수 있음.
+ 통후추가루 2 넣으면 매워서 헉헉거릴 수 있음. 매운 거 좋아하면 2로 넣어도 됨.
+ 돼지늘보 씨께서 이 메뉴를 좋아합니다.


[직장인 도시락 5탄] 베이컨마늘쌈꼬마김밥 blah, blah, blah




드디어 도시락통을 구입했다. 위생을 고려하여 스테인리스로 하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
(소식하겠다는 돼지늘보 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유아용 도시락으로 구매했습니다)


1. 베이컨 마늘쌈 꼬마김밥
- 베이컨을 끓는 물에 데쳤다가 팬에 기름 없이 굽는다.
- 편마늘을 기름에 튀겨서 기름기를 빼 놓는다.
- 단무지는 반 잘라서 얇게 다시 자르고, 깻잎을 준비한다.
- 밥은 깨와 참기름으로 양념해서 살짝 식히고, 김은 1/4로 잘라 놓는다.
- 김에 밥을 펴고, 깻잎 위에 베이컨/단무지/마늘플레이크를 놓고 깻잎을 먼저 말아준 다음 김밥을 싸면 된다.

2. 후식
- 참외, 토마토, 감말랭이


+ 도시락 크기가 작아서 꼬마김밥을 쌀 수 밖에 없음.
+ 아침에 다 준비하려다 보니 40분 정도 걸림.
+ 옆구리 터진 애들, 꼬다리들 모아서 아침밥으로 먹으면 됨.
+ 고소하니 맛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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